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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ill깨달음의 언덕

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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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

佛說阿彌陀經 · Sukhāvatīvyūha Sūtra(소본)

아미타 부처님과 극락정토를 설한 정토계 경전입니다. 분량이 길지 않아 천도재와 기도에서 자주 독송하며, 염불 수행의 근거가 되는 경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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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 Avataṃsaka Sūtra

방대한 분량으로 이루어진 대승 경전으로, 온 세상이 서로 걸림 없이 이어져 있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선재동자가 쉰세 분의 선지식을 찾아가는 「입법계품」이 특히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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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妙法蓮華經 · Saddharmapuṇḍarīka Sūtra

모든 이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비유로 풀어낸 대승 경전입니다. 불난 집(火宅), 약초(藥草) 같은 유명한 비유가 여기에서 나왔으며, 동아시아 불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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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千手經

관세음보살의 대비주(大悲呪)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엮인 의식 경전입니다. 기도·법회를 시작할 때 널리 독송하며, 참회와 발원의 구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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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金剛般若波羅蜜經 ·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

대한불교조계종의 소의경전(所依經典)입니다.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의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相)에 머무르지 않는 마음가짐을 거듭 이야기합니다. 한국 선(禪) 전통에서 오랫동안 가장 중요하게 읽혀 온 경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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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 Prajñāpāramitāhṛdaya Sūtra

반야부 경전의 핵심을 260여 자로 간추린 가장 짧은 경전입니다. 한국의 거의 모든 법회에서 함께 독송하며, 공(空)의 이치를 압축해 전하는 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량이 짧아 처음 경전을 접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경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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